'건강과 맛을 담은 한그릇' 프랜차이즈 기업 현풍닭칼국수가 tvN 월화드라마 '계룡선녀전'을 제작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.

현풍닭칼국수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.

지난 5일 첫 방송한 '계룡선녀전'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코믹판타지 드라마이다.

현풍닭칼국수 관계자는 "맛과 건강을 한 그릇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과 극중 타인에게 좋은 것을 대접하고자 하는 선녀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"고 설명했다.

이어 "현풍닭칼국수는 프랜차이즈 창업자와 상생 경영을 추구하며 닭칼국수와 삼계칼국수를 주메뉴로 많은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

▲현풍닭칼국수 제공